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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라 "전남친 작품? 2천만 원 들여 직접 샀는데" 억울함 토로 [RE: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5 2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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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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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c4fe2c01c803e653ef37c3c22a4a949c844eb98931dfe3dc65d0f5568d80d" dmcf-pid="FB63TskL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0712agd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AgqZvOc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0712agd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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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2150isky.jpg" data-org-width="1000" dmcf-mid="XZnuGhrN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2150isk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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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cf234abacf314d72144f857100ae147651f904ded6fce34c97f399804587e3c" dmcf-pid="0KQpWIDgHT"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라가 레이싱 기계와 관련된 루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e9cd851901843b688ad8308ed50ca53ead51e38ebd337a151257d88f88e1cbfb" dmcf-pid="p9xUYCwaZv"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유라가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a47b9446185a557b2532cf62e05b3d497a9327952654ca13c4f7c8bc58c0348a" dmcf-pid="U2MuGhrNXS" dmcf-ptype="general">이날 유라는 각종 게임 기기들을 구비한 집을 공개했다. 유라는 레이싱 기계를 보여주며 "실제로 레이싱도 할 수 있고, 롤러코스터도 탈 수 있다"라고 밝혔다. 대성이 "금액적으로도 살벌할 것 같다"라고 하자 유라는 "이천 정도 질렀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d3e8a6c0ff40bbfe8ba491e6374bcaee40329e8c55769d4e4dbd42062049494" dmcf-pid="uVR7HlmjZ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라는 "억울한 게 있는데, 제 첫 유튜브에 이걸 공개했다. 근데 다들 댓글이 '전 남자친구 작품'이라고 하더라. 백프로 누가 해놓고 간 거라더라"면서 "내가 직접 몰아보고, 하나하나 다 골라서 산 건데"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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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3822nqk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jKtWhD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3822nqk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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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5232xwvh.jpg" data-org-width="1000" dmcf-mid="5KIn4q0H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5232xw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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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6677kdzx.jpg" data-org-width="1000" dmcf-mid="1fqWrNiP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214856677kdz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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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9b268978ab267a0548a9aa32d541dddc0073374d833c05f306dac76f11a7bb" dmcf-pid="B6ib1yCEXO" dmcf-ptype="general">게임 후 정식으로 유라와 인사한 대성은 "첫 만남에 집에서 보기 (쉽지 않은데). 그냥 오는 것도 조심스러운데"라며 머쓱해했고, 유라는 "안 그래도 집으로 초대하는 게 괜찮나 싶었다. 저희 집에 아지트 느낌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대성이 "집순이라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나가는 게 사치다"라고 인정하자 유라는 "워낙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장비도 다 사놓았다"라며 게임에 진심임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5628a093a8f8a12067cbd710dde2f7cbddbeca5b5afc03ebd2205cf80b80ce4" dmcf-pid="bPnKtWhDYs" dmcf-ptype="general">대성은 "전기만 제대로 들어오면 나갈 필요 없다. 유라 씨 최대 난제는 정전"이라고 했고, 유라는 공감하며 "레이싱 기계가 전기를 많이 먹어서 중간에 꺼진 적이 있다. 업체에서 나와주셔서 집 전기로 되게끔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셔서 모든 게 해결이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42c438c8ad0322e2f349a05f725e7e6b00627cf365ba71517f69009c5a431b9" dmcf-pid="KQL9FYlwtm" dmcf-ptype="general">그때 집에서 누군가 등장했다. 유라와 같이 사는 친구이자 대성의 곡을 작곡한 올다우 작곡가였다. 동거인이 있단 걸 알게 된 대성은 "미묘한 걸 느꼈다. 제가 '혼자 살 때'란 말을 몇 번 했는데, 미묘하게 그냥 넘어가더라. 그래서 (누군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a91d41fc07d1ade2eb278d169cd25bf63f8f31007dfdf780f40a5184f441d89" dmcf-pid="9xo23GSrYr"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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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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