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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나래 주사이모, 샤이니 키와도 친분? "10년 넘었는데…" 불똥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8 0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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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ILuQV7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60d1caf5cb42d8c255ccb1d02f789411f435f6c174eb0a3609ac1ad8c17b5" dmcf-pid="55Co7xfz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키,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085650331zdsr.jpg" data-org-width="550" dmcf-mid="Hwx8Gq0H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085650331zds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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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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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911433cc3c3ce6560a3e1a866c7badd0a46ca36dc680e8c1de43cf9f7c66d747" dmcf-pid="11hgzM4qt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인물의 SNS에서 샤이니 키의 반려견과 동일한 이름의 개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8be7fdd09614d71ceda1f1840e05b34aeae64e93eae7accf1c38a556d8d9ebb" dmcf-pid="tb5sPjnQXz" dmcf-ptype="general">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사이모 A씨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갈색 푸들이 담긴 영상의 캡처본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87c4bb659c902e6fcc05bbf5533205e6cba549df88874869ae195ac3838e807d" dmcf-pid="FK1OQALxY7" dmcf-ptype="general">해당 캡처본에 등장한 반려견의 품종과 이름이 키가 기르는 반려견 꼼데와 일치한 탓에 의문을 키웠다. 또한 영상 속 집 내부의 거울이나 화분 위치 등이 키가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공개했던 집과 동일한 배치라는 지적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68594511216229cfe240227861dd2cfa9b16798e183f3a8754a12141a348b5" dmcf-pid="39tIxcoM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085651618jiiw.jpg" data-org-width="1024" dmcf-mid="XWUvJrAi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085651618ji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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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fd064825642a78cbba8efde8a25cc5e217b4bf50ffca3e05163350d3ebef609" dmcf-pid="02FCMkgRHU" dmcf-ptype="general">A씨는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는 건대?"라며 "가르숑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고 적었다. 꼼데와 가르숑은 키가 '나혼산'을 통해 꾸준히 공개해온 반려견이다.</p>
          <p contents-hash="76ead7cd0b94e02f4711523e519c8f437fa8a28f32abeb57415d3773d935b011" dmcf-pid="pV3hREaeZp" dmcf-ptype="general">만약 해당 게시물에 등장한 반려견이 키의 반려견이 맞다면, A씨와 키 사이에도 오랜 접촉이나 친분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현재 A씨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지만, 이미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논란이 조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ed7fc9c552689af8202536e0929f57a33017a30907d90e1b953f874bcf4df59" dmcf-pid="Uf0leDNdX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f2dec84e64111458de0f5af5ef513809711f97411cacc541bbfbc8af875e754a" dmcf-pid="u4pSdwjJX3" dmcf-ptype="general">앞서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A씨에게 불법적으로 약 처방과 의료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과 더불어 항우울제를 처방전 없이 복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06e9c47918791fc4d374434c21be111f288261c0e2231a17001ecddacc50c4b" dmcf-pid="78UvJrAiXF" dmcf-ptype="general">또한 A씨를 해외 촬영에도 데려갔으며, 이는 '나혼산' 촬영 시기와 유사하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e60174e40a774d81ac894f65c7e266d63dd06082cb8991f4591b14bd64743057" dmcf-pid="zL4FEWhDY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A씨는) 의사 선생님이고 의사 면허가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 영양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 행위가 아니다. 그분이 의사 면허가 없는 분이라고 한다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35295d6f937bd80f5e157c51bf1addeb0017ecefa77754c4fce73e003df748d" dmcf-pid="qo83DYlw51"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p>
          <p contents-hash="ec26d04c8d68edd74ac74e7c522e8fb7babb1914419b54d667f112c380632e3d" dmcf-pid="Bg60wGSrY5"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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