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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우리가 AI 혁신 이끈다]안양대, AI 중심 선도 대학으로 '우뚝'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8 14:0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EXAtGh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c872a7f3ad3c617089b6a4234abeebca1069b61c7c7140e169c20c6dd1cf7" dmcf-pid="bqDZcFHl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양대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timesi/20251208140140072gxhf.jpg" data-org-width="700" dmcf-mid="0FsLzNiP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timesi/20251208140140072gx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양대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a2c070d8b15037400a88bc928baa2fe6fba45f4b55ae00f7a44402c9036990" dmcf-pid="K9sFwU1yDa" dmcf-ptype="general">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올해로 창립 77주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교육 백년대계를 세워가고 있다. 안양대는 안양캠퍼스와 강화캠퍼스 2개 캠퍼스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관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p>
          <p contents-hash="f19a286bb715710df56515b76d819deba218378880235b3935b1a39b20f521f1" dmcf-pid="92O3rutWEg" dmcf-ptype="general">안양대는 특히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분야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3년간 120억 원 국비 확보)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연구개발(R&amp;D)사업(4년간 230억 원 확보), 경기·인천 라이즈(RISE) 사업, AY 코스메틱(COSMETIC) 학교기업 지원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며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139ab32f8c184fc904bb5b9249679ec657c6e4ddec9eed7c78e54227b3d8203" dmcf-pid="2VI0m7FYro" dmcf-ptype="general">28개 학과 5개 자유전공을 개설한 안양대는 특히 우수한 연구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산업, 스마트시티 관련 첨단학과들로 잘 알려졌다. AI융합학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스마트시티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전기전자공학, 해양바이오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등 AI, SW, 빅데이터, ICT 융복합 첨단학과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p>
          <p contents-hash="666db94a4362cddec51a35eea134796b53bd59e210f08cd2bd9d180f7e38aee0" dmcf-pid="VfCpsz3GrL" dmcf-ptype="general">안양대는 2024년 안양건축문화제에서 스마트시티 설계 금상과 은상, 동상 등을 수상했고, 2025년 미세먼지대학원 선정, 환경분야 특성화대학 선정 등을 통해 AI 기반의 건축, 에너지, 환경 등 분야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8bfd386ba285926a925137d29efb65a2ae4f06bd5b3cf2efa38557755f43919" dmcf-pid="f4hUOq0HEn" dmcf-ptype="general">안양대는 지난달에는 2025년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대학발전 비전 선포식을 통해 '학제 간 융합을 통한 AI·SW 중심대학'으로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p>
          <p contents-hash="5d837ad217d7466c345f69a2e8971a1f11eb65a0eef082c82ab3f3733e1e6966" dmcf-pid="48luIBpXri" dmcf-ptype="general">안양대는 또한 솔트룩스, 데이터스트림, 이씨마이너 등 국내 AI 관련 기업과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AI 교육 콘텐츠 개발, 실습 환경 제공, 학생 취업 및 진로 연계하고, 인문·사회·예술 분야의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에 AI 융합 커리큘럼을 도입하고 있다. AI 혁신팀과 직원 AI 연구동호회를 구성·운영하고 안양시와 평생교육원의 챗GPT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AI 중심 선도대학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23eb92f6f64e93522c45f42d818daaf690fb8b0793b550573a8b57047848a" dmcf-pid="86S7CbUZ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광수 안양대 총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timesi/20251208140141406zekj.jpg" data-org-width="700" dmcf-mid="p6gvnYlw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timesi/20251208140141406ze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광수 안양대 총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4ea7c3435c963acbe7ce03608eb12e6259368bf95ed3ed1ffd952415992f5e" dmcf-pid="6PvzhKu5Dd" dmcf-ptype="general">장광수 총장은 “수도권 명문대학 안양대는 AI 선도대학, SW 중심대학, ESG 탄소중립대학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AI·데이터 랩 구축, 전 교직원의 AI 교육 의무화와 AI 중심 학과 구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을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5bcdfa0099251065cff97f0fdddcc047abc9fd6c7fb0e1a2c8d6e387c53c8" dmcf-pid="PQTql971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timesi/20251208140142687nxed.jpg" data-org-width="700" dmcf-mid="qEQD8skL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timesi/20251208140142687nx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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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c03fbc4e1c8c8a8a120420138ebec8d6de9376a4e76904f1af1fc8fb18f77f7" dmcf-pid="QxyBS2ztER" dmcf-ptype="general">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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