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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진혁 "이금희, '누나'라고 불러…방송국에선 조심"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8 20:33: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ga6Eae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2f955444da1c06ec11ea222eab74f2f84d45aa5e3a8c3f6769a24dc823350" dmcf-pid="FoaNPDNd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03316228htkb.jpg" data-org-width="736" dmcf-mid="5UOIgTIk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03316228htk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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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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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e96dc4b7ca2872434f413aea3a0be52c8a222e5a28a7a4150b1827704c818483" dmcf-pid="3gNjQwjJH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진혁이 이금희의 '절친'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501befc5b1b04afd0fba32bd52feebdd6a259f9d5d7b3dde0930322cbf879c3" dmcf-pid="0ajAxrAiH4"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가수 겸 배우 이진혁, 작가 박상영과 MC 박경림을 초대했다.</p>
          <p contents-hash="06d06eab4f80b81c16602151e1343ffd305982b2437eac00a6e993de8ec86159" dmcf-pid="pNAcMmcnZf" dmcf-ptype="general">이날 이진혁이 요리를 설명하는 이금희를 향해 "너무 생소하다, 누나가 음식을 설명하다니"라며 놀라워했다. 이금희가 직접 만든 라자냐를 맛보고는 "진짜 맛있다. 오늘 치팅데이"라면서 행복해하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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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03317768pawy.jpg" data-org-width="500" dmcf-mid="1RJi2NiP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03317768pa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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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e2e74b131625b128788b27395f608f1d3f16ec91ca04a161b22b718ecb7bfa" dmcf-pid="uyYGrtGhZ2" dmcf-ptype="general">이내 두 사람의 인연이 공개됐다. 이금희가 "진혁이랑은 한 예능에서 만난 거야"라며 "(우리 나이가) 서른살 차이니까, '호칭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자연스럽게 누나, 동생이 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6317431fb120722d7569f7371b25d0224278ed0007a5757ae72951d7e082e7" dmcf-pid="7WGHmFHlG9" dmcf-ptype="general">이진혁이 호칭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그가 "제가 '누나'라고 하기에는 너무 선배님인데, 이게 '누나'라고 쭉 부르니까 (자연스럽게 부르게 됐다)"라며 "(KBS) 부국장님이 (예능 녹화 중에) 인사하러 스튜디오에 오신 거다. 그때 제가 부국장님 계신 줄 모르고, 뒤에서 '누나!' 했다. 부국장님 표정이 깜짝 놀란 것"이라고 회상했다. 특히 "'방송국에서는 조심하겠습니다' 했다, 흠칫하는 분들이 많아서"라고 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zYHXs3XSGK"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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