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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프리 전향' 지켜본 전종환, 출연료에 일침 “아나운서 불쌍하지 않아”(전참시)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4 0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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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u5T9Sr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9659e792d0625c6acbc3dc7303374ad4e4b4c4a85e6c9819995e99a3f554a" dmcf-pid="HP71y2vm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063049157isxi.jpg" data-org-width="530" dmcf-mid="YosAivd8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063049157isx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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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XQztWVTshn"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3d7f1c42e0bb0e53055b0091dde34ad6587ad94306eabc53797ab82bfd358984" dmcf-pid="Z3vmjXaeli"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전종환이 아나운서 출연료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fa261c9d4c9339f9b4fb5f21d01708d06b9e0b258da9eb82eb57d94e3ea42461" dmcf-pid="50TsAZNdhJ"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대호, 전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793258f4c7ece247791138cb01c598673414ae052d5d510261b8bc3968ca066" dmcf-pid="1pyOc5jJhd" dmcf-ptype="general">이날 전종환은 “프리랜서로 나가면 (아나운서) 출연료에 대해 말한다. 너무 회당 출연료만 강조하는 느낌이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d68fd8d4d2dc68ac072b85788060b006ca647c2dd21eb4f56995c779b7c2f89" dmcf-pid="tUWIk1AiTe"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연예인들이 그걸 재밌어 했었다. ‘스타골든벨’ 할 때 출연료로 만 8천 원을 받았다. 그게 회자가 되니까”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3da583856436ddd9e1bd74aa70f251edf54dc3060e94566fb4d2f73e7d2554" dmcf-pid="FuYCEtcnvR" dmcf-ptype="general">전종환은 “출연료만 보면 불쌍히 일하는 것 같다. 월급도 받고. 시청자들이 생각하기엔 ‘어떻게 해서든 프리랜서 하고 싶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6899a38f405f5b96ed9f2eca8698a488b8243f53f2f254ab4fc7081f94c801e" dmcf-pid="37GhDFkLSM" dmcf-ptype="general">전종환은 “대호 씨도 성장해서 (프리랜서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내부에서) 무르익어서 터진 것이라고 본다. 이런 걸 만들어 내는 게 회사다”라고 말했고, 전종환의 언변에 전현무는 “MBC 사장을 하겠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0zHlw3Eoy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456cffa4bb2c74515ecd8fa192c5ef4940e8607504e66f796a774f9a54f49431" dmcf-pid="pqXSr0DgSQ" dmcf-ptype="general">[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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