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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태도 달라진 연예인에 복수했다…"날 밟던 사람, 내게 섭외 요청" (짠한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6 0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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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gsj4WIXL">
          <p contents-hash="5b016e97df12b1c24325f4bc01d82f593c1eae70ed2001808bf3e5b66b8e1d06" dmcf-pid="ZZaOA8YCGn" dmcf-ptype="general">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4cc1cdbdd705f1eeeea4e02188c5a2add514d3fcd70fb04b508fe648a9c7c5" dmcf-pid="5qOHhLUZ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055147652flwh.jpg" data-org-width="1200" dmcf-mid="xpiDo9Sr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055147652flw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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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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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5a02259827538fa060f31ec8b16505664bb80286717504a53d8fc565bc9a7c3" dmcf-pid="1BIXlou5t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장영란이 과거 리포터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을 홀대했던 연예인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9c31bdfae4b63de109374836055f96ef4d12e5c1eb645bb474b36d64db091c2" dmcf-pid="tbCZSg715d" dmcf-ptype="general">15일,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채널에는 "못 말리는 언니즈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짠한형 EP.12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c0f87caac8aa9d1a71a886462af29a82b4bcdc05b0641a67caed8ef30ee4a26" dmcf-pid="FKh5vaztGe" dmcf-ptype="general">게스트로는 배우 김성령과 하지원, 그리고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31bfad692784db1e43afbe7ac6a143576fa7ff28c97a36868f9c02c979ad86d2" dmcf-pid="39l1TNqFXR"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영란이는 남을 밟고 내가 올라간다는 게 아예 없다"라며 장영란의 성품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맞다. 나는 그런거 진짜 싫어한다. 스스로를 밟고 올라가지, 남을 밟지는 않는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d2d51a7badd7a9b58b635ed03f4e6b5893d02d518dcae1c5bd94631b5e708e" dmcf-pid="02StyjB3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055148961fspr.jpg" data-org-width="1082" dmcf-mid="GjU4zTJ6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055148961fsp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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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fe3445a056329aae60e0255db93aa402d4f9f3e5f57e8ec577d41c7ee13f297" dmcf-pid="pVvFWAb0Yx"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장영란은 "리포터 시절 날 밟았던 사람들이 돌변해서 요즘 'A급 장영란' 출연해도 되냐고 묻는다"며 "그럴 때마다 '이게 진짜 복수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808448aab47506efa28c59a0be8ce67a09cbca83a2b74aeca5d8e88931e2d8" dmcf-pid="UfT3YcKp1Q" dmcf-ptype="general">이어 "아니면 (날 무시하던 연예인들이) 만났을 때 '어머' 하고 인사하거나 하면 행복감을 느낀다"며 통쾌한 기분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1bd3ba08e99da52ab0aabf8f0e78e28de5a7c19cb095332076c71d072400161" dmcf-pid="u4y0Gk9UYP" dmcf-ptype="general">한편 SBS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 출신 장영란은 앞서 신인 시절 설움을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6ed26fd8f00e1dd29f3a3f857d444ef03a14feb53f7bec7dd64bff983b79b00" dmcf-pid="78WpHE2uZ6"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유튜브 'A급 장영란'에서 "너무 무시당하고 힘들었다. 사람들이 나한테 저리로 가라고 하더라. 매니저나 경호원에게 맞기도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243560b2b1228dc8dae455f8fe3fcf8a48355e7d8009e24f003fe1e59fa3bf2" dmcf-pid="zLpf7vd8Z8"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짠한형 신동엽</p>
          <p contents-hash="eff882e845c986c11a03456b61441d80365ec7d303a76fe277e4e6e2c6bc6912" dmcf-pid="qoU4zTJ654"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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