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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아인,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복귀하나…"결정된 바 없어"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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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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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2bc5d24cee19df9739f42e4cd2450c687b0fa6679ce52901b1c1bace2a70d" dmcf-pid="9ao9ZCx2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아인/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5436765jyzk.jpg" data-org-width="640" dmcf-mid="bjg25hMV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5436765jyz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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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아인/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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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d131ff42be471ae47e2657fb9f1ca0be80a098fd039eb77ec32a02e3b7d9663" dmcf-pid="2Ng25hMVO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유아인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파이어 영화 복귀설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473cfa93eeb9313cfbbdea0882faa29421421e0a8063afefe1a41beefb1f97e2" dmcf-pid="VjaV1lRfIh" dmcf-ptype="general">소속사 UAA 측은 17일 마이데일리에 유아인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복귀설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8f4d1b013a3f8409223c3376ea6b5512f3681ef4ad2c17170c5b9d1c3d19e7" dmcf-pid="fANftSe4wC"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유아인이 2026년 하반기 촬영 예정인 장재현 감독의 새 영화 '뱀피르'를 통해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ede6844dd51026e84e2b97771a4dcc39504ff339c9bfa4ad1f2c0d0ca72076f4" dmcf-pid="4cj4Fvd8II" dmcf-ptype="general">'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는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물이다. 그간 '검은사제들', '사하바', '파묘' 등으로 펼쳐왔던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작품으로 이목을 모았다.</p>
          <p contents-hash="ceea0ea08a03a76cbbc20dbb3e1015575e71a8eda42fee1faf6e4c5d613a1ff0" dmcf-pid="8kA83TJ6IO" dmcf-ptype="general">한편 유아인은 2023년 10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4년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며 약 5개월 만에 석방됐다. 대법원은 지난 7월 원심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63cf1798fc4a81f15ab01a8e6db11168cd8c787aa53a1250e69c96935287710" dmcf-pid="6Ec60yiPDs" dmcf-ptype="general">올해 유아인은 마약 논란 이전 촬영을 마친 영화 ‘승부’가 3월, ‘하이파이브’가 5월 개봉하며 관객과 만났다. 다만 해당 작품들의 홍보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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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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