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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성형 아닌 ‘이것’에만 1억 썼는데…“사람들이 몰라줘 억울”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2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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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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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ed14cc6780870729d3ca0f918bc89d5e2c7cf36f07f105994b30a5ca852a99" dmcf-pid="2Jox35Gh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장영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73925058nutp.png" data-org-width="1200" dmcf-mid="bMw4ZYvm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73925058nut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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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장영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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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6f4278664baba58b09e4e55eaed83d42544e62a4b0b7a7e49bab024bb9ea4d7" dmcf-pid="V3uZEjoMpP" dmcf-ptype="general">방송인 장영란이 성형 횟수만 화제 되고 기부 선행은 묻히는 상황에 대해 유쾌한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f6d0de7bcf9d185b88a5f3c3f7e86a5d4157716c26c9079c788e3be2939aa8a" dmcf-pid="f075DAgR36"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성형보다 돈 많이 들인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 17일 공개된 거짓말 탐지기 편의 하이라이트가 담겼다.</p>
          <p contents-hash="4434027f16d4df30090987e5310add9ab547ab565d6f9102a52fd36bec4d88b9" dmcf-pid="4pz1wcae38"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장영란에게 “1억 넘게 기부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티를 좀 내고 싶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결과는 ‘진실’로 판명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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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73926811yzrt.png" data-org-width="904" dmcf-mid="KG4zSIrN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73926811yzr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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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4390b4be57812df17888a25a45d29f3bb93873e9f49643b8e8d7ac863c6dbdf" dmcf-pid="6uBFmEjJpf"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기다렸다는 듯 “정말 티 내고 싶었다. 기자님들이 내 눈썹 거상을 4번 했네, 5번 했네, 심지어 6번까지 했다고 기사를 쓰시더라”며 “확실히 말하는데 쌍꺼풀 3번, 거상 1번이다. 그런 이야기는 기사를 많이 내시면서 기부 소식은 한 번도 기사화된 적이 없다”고 하소연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ce08f2e39b2a217965558cdbf1d583bb4178161d50b60bf982d98af69fecea1" dmcf-pid="P7b3sDAiFV" dmcf-ptype="general">한편 장영란은 지난 16일에도 아동양육시설에 약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데뷔 후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e84de016580120a189a5d55ae553975660bc48b1813bc20db34eb5b614c8464" dmcf-pid="QzK0Owcnu2"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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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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