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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호선, ‘이숙캠’ 팩폭 상담에 입 열었다 “저도 용기 내서 하는 말”(4인용식탁)[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2 2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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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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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7c7b75285ac98a0a9fb7123312cce725421cae69c271bc9cc5d9a115d10ae" dmcf-pid="9ee4x82u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poctan/20251222203604954meog.jpg" data-org-width="530" dmcf-mid="b33G1HyO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poctan/20251222203604954me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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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2dd8M6V7hO"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d148ba6306a8029d6c79e37a93e1ab16c03453e24d1a283ee104bfead33a04a" dmcf-pid="VJJ6RPfzTs"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호선이 출연 중인 JTBC ‘이혼숙려캠프’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2fc8733cc657cd8de3fa616ea773e9ead962447bb40ff64309a35e20fe83aab" dmcf-pid="fiiPeQ4qhm"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상담가 이호선이 출연, 절친으로 아나운서 이재용, 코미디언 정선희를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4d6247ab7a367668437c9a6f3467c8d4b7dd5082657e49b43be31a882629a893" dmcf-pid="4ggRneQ9hr"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이호선이 출연 중인 JTBC ‘이혼숙려캠프’를 언급했다. 이호선은 출연자들을 향해 쏟아낸 명언에 대해 “사랑 없이는 그런 말을 못 한다. 삶에 초대를 해주셨으니 도움을 드리려 한 것 뿐이다. 가족이라면 공감만이 답은 아니다. 멈춰야 하는 순간도 있고 이끌어줘야 하는 순간도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14c5f9878cf139af4745ed1718f8797041eaa1796858e260cd2c9776290b63" dmcf-pid="8aaeLdx2lw"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저도) 용기 내서 하는 말이다. 제 삶도 당연히 불안정하다. 제 아이들도 삐뚤어지기도 한다. 제게 주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때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b2a284d015bd6e2f42478898f1ff70b24f148e323c4586d2a460758d3a32ca" dmcf-pid="6NNdoJMVyD"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최소 5천~6천 건의 상담을 해온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PjjJgiRfvE"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335a5b63307cbaf7d62b04baf96d529d525790dc6a336b0a16186577d7b332f0" dmcf-pid="QAAiane4Wk"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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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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