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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초바 "빈지노 앨범 먼저 나와야"…2세 계획에 비와이 "노 앨범 노 키즈" 폭소 (미초바)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6 08: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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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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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c6d6a52cdeddd4c6e570eafc67f8d4cf1065f2ceffae58e49f6dedf8eb0f9" dmcf-pid="Y94ylSIk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081705377jthm.png" data-org-width="904" dmcf-mid="xP6vChsA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081705377jth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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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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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26bda6c5782bc6841122a815b077373b0a0ad60de5923f43160171c455497c93" dmcf-pid="G28WSvCEY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둘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c2f770650631b0c44d6abb50a63f4018d65a1d5b33af1b993d6c53a105b6530" dmcf-pid="HV6YvThD1Z"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에 '비와이 만난 뒤 둘째는 무조건 딸로 간다는 미초바빈지노의 가족계획 (앨범 작업 끝나고 바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c8d27c0d9313fbbbb17d7b73ee6f796d774f48ff29333ba4f4d962032e912a1" dmcf-pid="XfPGTylw1X"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미초바가 아들 루빈과 함께 래퍼 비와이의 집을 방문해 비와이의 두 딸 시하, 도하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e243074dc034a00d93550fe6f76d085b89c53553bf4c7dec3bc55b7ec5800772" dmcf-pid="Z4QHyWSrXH" dmcf-ptype="general">미초바는 비와이의 딸들을 보며 “너무 예쁘다”는 말을 연신 반복하며 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비와이에게 “한 명에서 두 명의 아빠가 되고 나서 어떤 변화가 있었느냐”고 묻자, 비와이는 “예전보다 잠을 많이 못 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ef0c34dde572fbe7ba15c2812e30fb04d6e68c1440579b93b55c451c9cd346e" dmcf-pid="58xXWYvmXG" dmcf-ptype="general">또 비와이는 미초바에게 “원래 자녀 계획이 몇 명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미초바는 “원래는 네 명을 생각했는데, 루빈의 에너지가 워낙 많아서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a93b322829657ec23278d7597244ada6635441fe0b1faee6e5ae6deb19773" dmcf-pid="16MZYGTs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081706744xtdy.jpg" data-org-width="904" dmcf-mid="yT9lOIrN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081706744xt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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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f69d3ab2c1d0300f19778d30edeebb360845e4dc6fd85292de4d9d926ec6e96" dmcf-pid="tuBIrmEo5W" dmcf-ptype="general">이후 미초바는 시하와 도하를 위해 이유식을 준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이 “둘째를 낳는다면 아들과 딸 중 어느 쪽을 원하느냐”고 묻자, 미초바는 “딸이 좋은 것 같다. 오늘 본 원피스랑 헤어핀이 너무 귀엽다”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8e1545aa7ded7e00a2e9cde4fea65043abb80f42a056751abfdfa2ef867d945d" dmcf-pid="F7bCmsDgZy"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오늘은 둘째 생각이 더 나는 하루였느냐”고 묻자, 미초바는 “이렇게 둘이 노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따뜻해진다”며 “루빈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성빈(빈지노)이 먼저 앨범을 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0c140b9dd7a681852fe9dc7e519e221672cc1c567a1a33198db9284cbe5433" dmcf-pid="3zKhsOwaXT" dmcf-ptype="general">이에 같은 직업을 가진 비와이는 “노 앨범, 노 키즈(No album, No kids)”라고 말했고, 미초바는 이에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877c6efd6b421d9f00e75b58b9d2225f5cb97d58e97ef98b8f80f8759b9b7f2" dmcf-pid="0q9lOIrNHv" dmcf-ptype="general">한편 미초바와 빈지노는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 루빈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27e3c66f67ea0a5362ace6bbeecb262579e0912ff01c1934f7977e08e6936b4a" dmcf-pid="pB2SICmj1S"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 </p>
          <p contents-hash="4b8a036c80f45e98b932f9ebfc0276fadc0d957cab7cedaefaac677353925f60" dmcf-pid="UbVvChsAYl"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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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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