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티비-totocasinocomunity】 보증업체안전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먹튀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현빈, ♥손예진과 동반 출연 욕심 "톱스타 부부서 철천지 원수? 재밌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07:46: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ANVIrN7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eb2b70fca097fa249cf12f9e112cb0e68bdaf654fe6de68840dba046a770a" dmcf-pid="6DkA4hsA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Chosun/20251227074638658kivk.jpg" data-org-width="650" dmcf-mid="VzZHk70H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Chosun/20251227074638658ki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175575766e1fa9e18ca9cb841d13e5ad73d27f92dcba0810420cc3520b5c5f" dmcf-pid="PwEc8lOcU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의 인연과 향후 작업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abd5f23463edf5d199c6a0b392d15d52e1dbead221e803735af5e7b4fbeb2e01" dmcf-pid="QrDk6SIkuk"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디즈니 출신(?) 배우들끼리 크리스마스 기념 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현빈, 박용우, 우도환, 서은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cf35918d8d361032a0520f2d88e3bb9a7f1c7605be47c0d450d70426144a0c3" dmcf-pid="xmwEPvCE3c" dmcf-ptype="general">이날 나영석은 현빈에게 "사실 아내 분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도 있지 않냐. 또 다시 호흡을 맞출 가능성도 있냐"고 물었다. 실제로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결혼했다.</p>
          <p contents-hash="be55cd6bb35a9725916ad3b18b04dbccd92a95ce701a4fae29d617a9fec3b185" dmcf-pid="yKBzvPfzFA" dmcf-ptype="general">현빈은 "그렇다. 실제 부부 관계를 아는 분들이 보면,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면 더 재밌고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나영석이 "'예전에는 톱스타 부부였지만 지금은 철천지 원수가 된 이야기?' 같은 설정은 어떠냐"고 묻자, 현빈은 "'그럴 수도 있고, '미스터 &amp; 미세스' 같은 이야기도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54974bf6f39abc48e39a073db195d2aeae8bebd887df1979f3095af5db121" dmcf-pid="WonJzEjJ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Chosun/20251227074638905rsk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GWjptW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Chosun/20251227074638905rs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70465d69b061012a8472b26e981348d12b9c4a2077d0583bd457bd7c72ea1a" dmcf-pid="YgLiqDAipN" dmcf-ptype="general"> 앞서 현빈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손예진에게 반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정재형은 "'사랑의 불시착' 당시 둘이 정말 절절한 연기를 했다. 그때 나는 '이건 사랑이다. 사랑이 아니면 이런 연기가 나오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978e1c5bdd3ce4669f0996c3859ef13b3dde90daa8fc77820a98ef7fd815ee" dmcf-pid="GaonBwcn3a"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빈은 단호하게 "아니다. 연애는 끝나고 나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협상' 촬영 당시에는 실질적으로 함께 촬영한 장면이 거의 없었다. 마지막 뒷부분만 같이 있었고, 같은 날 촬영했지만 다른 공간에서 찍었다. 밥 먹을 때나 모니터링 중 잠깐 만난 것 외에는 함께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09e9a9dab72df17f4b9edd50535366c9c90e47b2746ced2605b5e58eba7439" dmcf-pid="HNgLbrkL0g"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배우로서 아쉬움이 있었다.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고 서로 눈을 보고 연기하는 것과 모니터를 보며 연기하는 것은 다르다. 나중에 다른 장르로 만나보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랑의 불시착'이 됐다. 또래이면서 일 시작 시점도 비슷하고, 행보나 결도 비슷해 대화가 잘 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04f0c3604835164790d546f7e9348c1706bd8757f314ddc861db11e4080327" dmcf-pid="XjaoKmEopo" dmcf-ptype="general">현빈은 손예진에게 반한 계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포인트는 없었다. 물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작품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옷이 젖듯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d37e87d7c77be3db41d933579c04b3fc31deb6faffe8d6836969be8ae4ac3d" dmcf-pid="ZANg9sDgpL" dmcf-ptype="general">또한 향후 손예진과의 작품 계획에 대해 현빈은 "작품을 함께할 의향은 있지만, '사랑의 불시착' 같은 작품은 다시 못한다. 다른 이야기가 있다면 충분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