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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도윤 "'흑백요리사2' 출연 후 힘들었다..최강록, 준비된 사람"[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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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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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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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tarnews/20251227200607297eueg.jpg" data-org-width="1200" dmcf-mid="pGXulM6b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tarnews/20251227200607297eu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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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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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윤 셰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 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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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d87d7daa64fe1b5f7e8d97e8459ebb0ebcf5733381764b259fafb54fc4cfffb" dmcf-pid="qEwvgu3Gyb"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는 "시즌1의 백수저 김도윤 셰프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2 히든리뷰 4~7화 몰아보기"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3a2408b017c66289cad2ee447c03eea083111d003ee0abc7396db3015d72b9d" dmcf-pid="BDrTa70HWB" dmcf-ptype="general">이날 정지선은 "셰프님 왜 시즌2에 나왔는데 말도 안 했나"라고 묻자 김도윤은 "말하면 위약금 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힘들었다. 시즌1 때도 몰라서 힘들었는데 시즌2도 그랬다"라며 "근데 아시다시피 빨리 떨어져서 솔직히 누가 나오는지 잘 모른다. 힘듦으로 등장했다가 요리하고 3시간 있다가 집에 왔다. 가서 한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e45a99bb639005e5fd89a70b963599b857fb0468a973f8e3748e19980ead50" dmcf-pid="bwmyNzpXhq" dmcf-ptype="general">김도윤은 선재스님의 대결 탈락에 대해 "MSG를 쓰셨어야 한다. 면 익힘이 생각난다. 난 그것 때문에 떨어졌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7bfa052e152245001ebc57fb0c032ec4085164a8a07c0c6730384e2e90e5a1c" dmcf-pid="KrsWjqUZyz" dmcf-ptype="general">그는 최강록 셰프의 대결을 보며 "최강록 셰프는 항상 준비된 거 같다. 말투도 그렇고 얼핏 돌이켜 보면 다 의도된 거 같다. 또 해병대이지 않나. 이 사람은 이 하나를 위해서 준비된 사람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멘트 보면 다 계획된 멘트다"라며 "둘이 술 마시면 말도 안 한다. 두 시간 동안 술만 마시다가 '잘 가요'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05574678b478e0421361db74dea5515136831882057d534f82558c706ce574e" dmcf-pid="9mOYABu5W7"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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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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