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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박보검도 축하한 KBS 대상에 거하게 한턱‥박명수 “못받길 바랐는데” 질투(사당귀)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8 16: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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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o0hSIk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5ccc1215c2767e186d2ec58b8d6e50dd31f56ed01b1ee77a417dd1d1c1c78d" dmcf-pid="bHPWcEjJ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en/20251228165607549eugv.jpg" data-org-width="640" dmcf-mid="zfL3ClOc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en/20251228165607549eu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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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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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en/20251228165607734uolq.jpg" data-org-width="640" dmcf-mid="qmTR7qUZ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en/20251228165607734uol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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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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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9ZxGEwcnT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6da29d64c25e74d165b795e2289870b03ed1af1321182250aef14bc1fd89e1a" dmcf-pid="25MHDrkLCH"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가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후 거하게 한턱을 냈다. </p>
          <p contents-hash="43eec50dfab97b929a6613143d31078709d52c8ffa2332c910aa1af1cbddc4df" dmcf-pid="V1RXwmEoCG" dmcf-ptype="general">12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7회에서는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에 감사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f3bb2b30baf158e3deefc879dac47e73addea5b7eb20df65cb61e80fc6e460eb" dmcf-pid="fteZrsDgSY"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은 "'사당귀'에 큰 경사가 있다"며 전현무의 대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가 "보검이가 축하 인사를 해줬다"고 자랑하자 박명수는 "솔직히 못 받길 바랐다"며 배아픈 마음을 장난스레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e93d5a8a23d61c05b5086cc2956f0e6020b6d480ff2991f55b4197dc8c95fc5" dmcf-pid="4Fd5mOwavW"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날 왜 줬을까 생각해봤다. '사당귀'를 오래 열심히 하긴 했지 않냐. 튀르키예가서 온몸을 불사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대상 수상자로서 내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6년 아시안게임이 있다. 스포츠 빅이벤트가 많아서 '사당귀'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하고,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콘텐트를 많이 만들겠다"고.</p>
          <p contents-hash="11d44c54b15ff1cf170d9329c24ac22815e8bfa27c49fb93744aa6b09f02d2ac" dmcf-pid="89kBYHyOTy"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대상 수상 후 한턱을 거하게 낸 소식도 전해졌다. 당시의 영상에는 '사당귀' 출연자가 아닌 10CM 권정열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더 시즌즈' 그 팀도 같은 곳에서 회식하고 있어서"라고 설명했고 김숙은 "그 팀까지 계산한 거냐"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dcf84966d03e90c3c6e637e0b34196fefb3d61f1e4fcd309f1d43f542fe8727e" dmcf-pid="62EbGXWITT" dmcf-ptype="general">한편 전현무는 지난 12월 20일 생중계 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가 친정에서 받은 첫 대상이다. 전현무 외 대상 후보로는 이찬원, 붐,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등이 있었다. 전현무는 수상소감 중 아버지가 편찮으시다며 "웃기는 일도 하면서 아버지 병원도 왔다갔다하며 물리적으로 힘든 요즘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PVDKHZYChv"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fw9X5Ghh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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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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