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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73kg 찍은 랄랄 "체지방 40%" 고백...25kg 뺀 풍자와 '비슷'

온카뱅크관리자

2025-12-30 0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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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CusThD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0bd749c8a98677c54216ea2ffb8e33a53b96033160397a0dc2a0249e8645f" dmcf-pid="3MlzIWSr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62245315oxmg.jpg" data-org-width="1200" dmcf-mid="5SZ8G35T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62245315oxm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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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21f2b58b8c3a651a8d6d6a9418143599743d0bf2737cf97e147e885d1b4091f" dmcf-pid="0ruJ0b717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랄랄이 절친 풍자의 체중 감량에 위기를 느꼈다. </p>
          <p contents-hash="9467a8b0ac9bd7ca2b8e5553a121d6f84161abb033e6ff4820b13eed9af97aa7" dmcf-pid="pm7ipKztuO" dmcf-ptype="general">29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코끼리와 하마의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3ca7a19c1c176088d1b808ff31deffd755280274d2e6b68035c4a33a8e3f2cdb" dmcf-pid="UsznU9qFps"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풍자는 랄랄이 자신을 '코끼리'라고 놀리자 "너가 20kg 빼고 말해라. 이제는 약간 타격감이 없다"며 여유 있게 받아쳤다. 이에 랄랄은 "요즘 언니가 살 빠지고 나서 빨리 움직이는 거 같다"고 말했고, 풍자는 "네가 느려진 거다"라며 응수했다.</p>
          <p contents-hash="36a9c3e5502feada02cb47664a497f98e101d38d916f18480cae14c24ef265ff" dmcf-pid="uOqLu2B33m" dmcf-ptype="general">랄랄은 "진짜 언니 살이 나한테 다 온 것 같다. 언니는 25kg 뺐는데 난 20kg 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살 빼려고 했는데 몸이 아프다. 운동이랑 안 맞는 거 같다. 안 하던 운동을 과격하게 하니까 면역력이 확 떨어진다. 감기 몸살에 걸렸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7726c2edfb86464876d4ce13c4bdc17e137f0149f6d5d3b726502444c13e2" dmcf-pid="7IBo7Vb0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62245513fgzp.jpg" data-org-width="1200" dmcf-mid="1DpeFqUZ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62245513fgz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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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89b4baf66c5430873c4c4626048f29f9fdc3a0d483c43d5348175d473735ffb" dmcf-pid="zCbgzfKp7w" dmcf-ptype="general"> 이를 들은 풍자는 "나도 운동 진짜 못 한다. 헬스장 다닌 지 6개월 정도 된 거 같은데 처음부터 힘들게 운동 하면 안 된다. 나도 완전 재활치료만큼 했다. 그렇게 하면서 점점 강도를 올렸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랄랄은 "강도 올리니까 내가 아프고 감기 몸살이 왔다"며 운동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755df36495bb84ededc6cce770f5cb043ca30748a2b4703b206f7554dad4e68" dmcf-pid="qhKaq49UUD" dmcf-ptype="general">풍자는 "너 지금 80kg 정도 나가냐"고 물었고, 랄랄은 "진짜 73kg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풍자가 믿지 않자 랄랄은 배를 내밀며 "배 까고 있는데 왜 이러냐. 정말"이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34503ac7197bf70aa562759f37d69c4b1fc60724e1d16d8b6f568b6efe17a91" dmcf-pid="Bl9NB82uuE" dmcf-ptype="general">그러나 랄랄은 이내 "나 인바디 재는데 체지방이 40%가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풍자는 "난 체지방 43.3% 나왔다. 너 문제다. 아주 돼지다. 몹시 돼지"라고 놀렸고, 충격받은 랄랄은 "난 이제 코끼리다. 코끼리 친구 하마가 됐다"며 좌절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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