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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파란색 수술복을 입고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랐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3월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2025년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아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제목 ‘하이퍼나이프’에 걸맞게 수술복을 입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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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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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상의 주머니의 볼펜입니다.
두 번째, 스마트 워치입니다.
세 번째, 큐시트입니다.
네 번째, 바지 밑단 주름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위 마침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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