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이동휘가 차은우를 언급하며, 셀프 외모 디스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는 '덕선X도롱뇽, 아직도 넘쳐나는 응팔 비하인드와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노래'라는 제목의 44회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혜리는 게스트 이동휘에게 "셀카가 진짜 많다. 왜 이렇게 많냐"고 물었다. 이동휘는 "그 이유를 '혤스클럽'에서 밝히겠다"며 운을 뗐다.
이동휘는 "제가 차은우랑 핀란드를 갔다오고 나서 느꼈다. 걔는 셀카가 없는 거다. 불현듯 '나는 왜 차은우가 아닌데 내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그는 "나는 왜 셀카가 많은지 생각해보면, 나는 (헤어메이크업) 숍에 갔다오거나 좀 괜찮을 때가 많이 없는 사람이지 않냐"며 셀프 디스했다.
이어 "은우는 365일이 괜찮으니 굳이 셀카 안 남겨도 되는 거다. 저는 가끔 이렇게 밖에 나올 때나 일할 때처럼 그나마 좀 괜찮을 때 그렇게 많이 찍어놓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동휘는 "내가 '이걸(셀카를) 언제 올려야 할까' 고민하고, 모아놓더라. 그래서 그때 '아 그렇구나, 조금 괜찮을 때 셀카 많이 남겨놔야겠다'고 깨달았다"며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이동휘는 "은우 너무 좋다. 정말 매너도 넘 좋고 진짜 만찢남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혜리는 "언제 나오시냐, 차은우 선배님? 선배님도 아닌데"라며 웃었다.
이후 혜리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 워너비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알렸고, 그 멤버였던 이동휘는 "그런 분들이 계시냐? 너무 감사드리지만 전혀 (컴백) 계획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동휘는 "되게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각자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좀 쑥스럽지 않냐. 저는 진짜 가수가 아니니까"라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혜리가 "근데 오빠 그때 되게 좋아하지 않았냐. 행복해하고"라고 질문하자, 이동휘는 "그때 광고를 많이 찍었으니까"라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혤스클럽'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DB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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