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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 전현무 /사진=뉴스엔DB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브 레이가 전현무 때문에 트라우마가 소환됐다.
3월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아이브 레이가 김종민에 이어 두 번째 먹친구로 출연했다.
레이는 자신이 예약한 일본 도쿠시마의 오코노미야키 맛집으로 안내했고, 히로시마야키, 시라유키히메를 주문했다. 마 향이 강한 시라유키히메를 맛있게 먹는 레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네 나이에도 마를 좋아해?”라고 물었다. 올해 만 21세인 레이는 “일본에서는 어릴 때부터 마를 많이 먹는다”라고 답했다.
레이는 부모님이 전현무와 동갑인 77년생이라고 밝힌 뒤 정산금을 모아 부모님에게 드렸다고 말했다. 김종민이 “효녀네 효녀”라고 말하자, 레이는 “귀엽다”라고 말한 뒤 ‘효녀’를 ‘혀녀’로 발음했다.
이에 전현무는 레이의 발음 교정을 시도했다. 레이는 “딱 내 한국어 선생님이랑 똑같다”라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내가 아나운서였잖아. 자 따라해 봐”라고 발음 교정을 이어 갔지만, 레이는 “트라우마”를 외치며 질색했다.
결국 레이는 “아 진짜 왜 그러나. 여기까지 왔는데”라고 전현무에게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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