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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초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제주도소프트테니스협회는 아라초 선수들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뛰어난 기량으로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초는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시즌 전초전으로 열렸던 제66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 이어 입상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양성우, 강주한, 부정빈(이상 6학년), 변성환, 이덕주, 신지환(이상 5학년)으로 팀을 이룬 아라초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2회전에서 경기 대월초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라초는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경남 의령초와 맞서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해 3위에 올랐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양성우가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강주한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성우와 강주한은 개인 복식에서도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