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도시·18회 공연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행보
(MHN 기태은 인턴기자)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확장된 규모의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 월드 투어 '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뷰티풀 마인드)의 포문을 연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 첫 월드 투어 'Xdinary Heroes Break the Brake World Tour'(브레이크 더 브레이크)를 통해 국내외 총 12개 지역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차세대 K팝 슈퍼 밴드'의 월드와이드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새 월드 투어 '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는 첫 월드 투어 대비 한층 확장된 규모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각 현지시간 기준 17일 방콕, 31일 쿠알라룸푸르, 6월 14일 부산, 21일 자카르타, 25일 수라바야, 7월 11일 타이베이, 20일 대구, 26일 싱가포르, 8월 2일 브루클린, 5일 워싱턴 D.C., 8일 애틀랜타, 10일 어빙, 14일 로스앤젤레스, 16일 새너제이(산호세) 등지에서 전개된다.
두 번째 월드 투어 시작점인 서울 공연 티켓은 31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빌런즈(팬덤명) 2기를 대상으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4월 1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여섯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새 앨범 'Beautiful Mind'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는 록 오페라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헤비 록 사운드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특징이다.
신보와 신곡은 음악 팬들에게 음악적 성장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장르의 용광로'라는 그룹 수식어를 실감케 했다. 기세를 이어 오는 7월 31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록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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