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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릴리, 설윤, 규진, 지우, 배이, 해원,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엔믹스 규진이 스무살을 자축했다.
4월 1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엔믹스는 막내 규진이 올해 스무살을 맞이하며 전원 성인이 됐다.
규진은 "제가 멤버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스무살이 됐는데 예전부터 로망이 있었다. 언니들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와인 한잔 마시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활동 끝나고 그런 자리를 한번 가져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달 1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를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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