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정이 또 한 번 공항을 런웨이로 바꿨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지만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출국길을 장악하며 패셔니스타의 저력을 드러냈다.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 정수정은 카키 컬러의 슬림핏 탑에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완벽한 미니멀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디라인을 은은하게 드러내는 슬림핏 상의와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가 균형을 이루며 깔끔한 스타일링의 정수를 보여줬다.
정수정이 또 한 번 공항을 런웨이로 바꿨다.사진=천정환 기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지만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출국길을 장악하며 패셔니스타의 저력을 드러냈다.사진=천정환 기자
메이크업은 최소한으로, 헤어는 빗어 넘긴 내추럴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소가죽 소재의 브라운 백은 전체 룩에 모던한 무드를 더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소가죽 소재의 브라운 백은 전체 룩에 모던한 무드를 더했고, 정수정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에티튜드가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메이크업은 최소한으로, 헤어는 빗어 넘긴 내추럴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번 공항패션은 단순한 아이템만으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미니멀룩 교과서’ 그 자체였다. 트렌디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정수정의 스타일은 공항에 모인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기에 충분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해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차아령 역으로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으며, 앞으로의 글로벌 활동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수정의 출국길 룩을 본 팬들은 “저게 미니멀의 정석”, “어떻게 저렇게 시크하지?”, “공항이 패션쇼장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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