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강훈이 '폭싹 속았수다'에 깜짝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김강훈의 공식 계정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1년 전 16살 강후니, 가발인 건 안 비밀"이라는 글이 함께 올라와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자연스러운데 가발이라니?! 모든 걸 완벽히 소화하네", "필구 이렇게 컸다고?", "강훈이가 나온 순간 소리 지른 거 실화?" 등 놀라움과 찬사를 쏟아냈다.
김강훈은 지난 28일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일' 역으로 등장했다. 제일은 극 중 은명(강유석 분)과 현숙(이수경 분)의 아들이자 양금명(아이유 분)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올해 고등학생이 된 김강훈은 지난 201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출연 당시 모습이 무색할 정도로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9년생인 김강훈은 지난 2013년 MBC every1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타트업', '마우스', '라켓소년단', '내과 박원장', '재벌집 막내아들' 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의 아들 필구로 출연해 큰 관심을 끌었다.
또 김강훈은 최근 영화 '승부'에 배우 유아인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승부'는 한국 바둑계 전설 조훈현이 제자 이창호 9단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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