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오른 무도 명장면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박진영도 속았다! 복면 벗자 아이유 등장
가수 아이유 / 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한소희 인턴기자] 10년 전 방송된 '무한도전 가면무도회' 속 아이유의 깜짝 출연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복면을 쓴 채 등장한 아이유의 반전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인기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지난 3월 29일 엠플리 MBC Playlist에 <아이유가 복면가왕에? 절대 아니라던 패널들 사과하게 만든 반전 등장ㅋㅋ>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엠플리 MBC Playlist 유튜브 캡처
2015년 방송된 '2015 무도 가요제'의 서막을 여는 '가면무도회' 편 영상이다. '복면가왕' 형식으로 진행된 '가면무도회'에서는 '일더하기일은 귀요미'로 아이유가 출연해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를 불렀다.
박진영은 복면 쓴 아이유를 보고 "아이유는 절대 아니다"며 자신했다. 그러나 가면을 벗고 아이유가 나타났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진영을 비난해 웃음을 안겼다.
이 영상은 10년이 지난 현재 인기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조회수 약 231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아이유(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박보검(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작품이 공개된 한 달간 한국 넷플릭스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이유는 극 중 애순, 애순의 딸 금명을 연달아 연기했다. 2011년부터 배우로 활동해온 아이유는 그간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까지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차기작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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