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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승무원 출신이자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류이서가 건강식단을 공개했다.
23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일요일이니까 동물농장. 요새 이렇게 종종 해먹는데 맛있더라고요. (치아바타에 바질페스토+루꼴라+방울토마토+부라타치즈+올리브오일+발사믹 & 단호박 수프 ) 나중에 한번 집에서 해서 드셔보세용”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이서가 종종 해먹는다며 치아바타 위에 바질페스토를 발라 루꼴라, 방울토마토, 부라타치즈를 올려놓은 음식을 담았다. 종종 즐겨먹는다는 그는 단호박 수프까지 곁들인 건강 식단을 선보였다.
평소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헬스장 데이트를 갈 정도로 꾸준히 관리를 해왔다. 늘씬한 몸매 비결이 돋보이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해 ‘똥개(믹스견) 보필 프로젝트’를 통해 임시 보호 중인 ‘만세’와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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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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