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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지휘자로 데뷔했다.
4월 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87회에는 서울대 공대 출신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준 백윤학 지휘자는 "너무 멋있다"는 유재석에게 "직접 지휘 해보시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지휘대 앞에 선 유재석이 지휘봉을 가볍게 휘두르자 악기는 바로 연주됐고, 유재석은 "오 뭐가 연주됐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얼떨결에 지휘를 시작한 유재석은 조금씩 리듬을 타다가 나중엔 무아지경이 됐다. 유재석은 "어우 너무 신나"라며 리듬에 완전히 몸을 맡겼고 음악이 끝나자마자 "너무 신나"를 외쳤다. 이어 유재석은 조세호도 지휘봉을 잡은 걸 보고 "나도 이랬나?"라고 말했고 백윤학 지휘자는 "이것보다 훨씬 아카데믹 하셨다"고 칭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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