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거룩한밤: 데몬헌터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임대희 감독,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거룩한밤: 데몬헌터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임대희 감독,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배우 서현이 마동석과 함께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임대희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서현은 "시나리오를 받고 2시간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 앉은 자리에서 빨려 들어가듯 읽었고, 눈을 뗄 수가 없었다"며 홀딱 반한 시나리오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서현은 "마동석과의 연기도 놓칠 수 없었다. 출연에 대해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밀당 같은 것 없이 꽉 잡으려 했다. '샤론은 내 거다'라는 마음으로 빠르게 '하겠다'는 답변을 드렸다"고 밝혀 작품은 물론 마동석과의 만남에 대한 진심을 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모럴센스'(2022)로 영화계에 입성한 서현은 '거룩한 밤: 데몬 선터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극장 영화를 내놓는다. 진정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
서현은 "현실 감각이 없고 꿈꾸는 것 같다. 제 첫 상업 영화를 훌륭한 배우들, 감독님과 함께해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영화관에서 100번은 볼 것 같다. 관객분들에게도 저의 이런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다"는 진심을 표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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