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퍼런트컴퍼니〉
배우 김민호가 새 소속사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김민호는 최근 디퍼런트컴퍼니(different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 2일 디퍼런트컴퍼니 황준석 대표는 "연기에 대한 남다른 진정성과 열정을 지닌 배우 김민호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깊은 신뢰와 시너지를 바탕으로 배우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민호는 영화 '스윙키즈' '육사오'를 비롯해 OCN '경이로운 소문', KBS 2TV '오케이 광자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았다.
〈사진=디퍼런트컴퍼니〉
특히 ENA '신병'에서 첫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영화 '카운트', 넷플릭스 '이두나!' 등 작품에서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높였다.
오는 7일에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지니TV오리지널 '신병' 시즌3를 통해 어딘가 위풍당당해진 박민석 일병으로 변신을 선보일 예정. 김민호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민호가 새 둥지를 튼 디퍼런트컴퍼니는 배우 차미경, 이영진, 타쿠야, 이상진, 남현우, 이지현, 이지해, 신희철, 임투철, 박이준, 한진서, 소이한 등이 소속돼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사이자, 해외 원작 IP라이센싱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연예기획사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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