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 디버프 성능 출중… 오프필드 격파 외에도 유사 지원 활약도 가능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신규 에이전트 '트리거'는 파티를 가리지 않고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는 버퍼 겸 디버퍼로 출시됐다. 본래 용도인 오프필드 격파는 물론, 유사 지원으로서의 성능도 출중하다.
0호 엔비는 방위군 오볼로스 소대 진영의 전기 속성 격파 에이전트다. 온필드 격파인 청의와 달리 컨트롤 대상이 아닐 때 그로기 및 서브 딜링을 수행하는 오프필드 격파로 출시됐다.
직전 0호 엔비처럼 여진 공격 매커니즘을 들고 나왔지만, 여진 공격 자체보다는 명함과 전용 엔진으로 뿌리는 상시 약체화 배율 버프와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훨씬 주목받고 있다.
트리거는 그 어떤 지원 캐릭터보다 긴 버프 타임을 제공하며, 버프와 디버프 모두 파티를 가리지 않아 범용 서포터로 충분히 기용할 만하다. 매커니즘 역시 저격 자세로 게이지를 채우고 바로 교체하면 신경쓸 필요가 없어 니콜 등 조작을 기하는 서포터에 비해 쾌적하다.
베스트 조합은 트리거 본인의 딜량도 높여주는 0호 엔비겠지만, 강공과 이상을 가리지 않고 모든 파티에서 1인분 이상을 수행한다. 0호 엔비는 걸렀더라도 어지간하면 트리거는 뽑기를 추천한다.
■ 트리거 세팅 가이드
◎ 특징 및 운영
- 기본적으로 평타 꾹으로 결의 게이지를 채우고 교체하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트리거는 저격을 통해 오프필드에서 격파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다. 평타를 꾹 누르면 저격 상태에 진입하는데, 이 때 결의 게이지를 채운 후 교체하면 알아서 오프필드에서 여진 공격을 가한다.
저격 상태에서 풀 게이지를 채우기까지 4초 정도 소요되며 1회 공격 자동 회피가 가능해 꽤 안전하다. 저격 상태에서도 방향키로 회피가 가능해 4초 간 맞아 죽을 걱정은 할 필요 없다.
강화 특수 스킬과 궁극기 운영은 각각 보너스 여진 공격 4회와 6회를 추가하는 것으로, 최대 10회까지 보유 가능하다. 즉 강화 특수 스킬 2번과 궁극기를 한 번에 털지만 않으면 아무 때나 사용해도 상관 없다.
◎ 돌파
트리거는 1돌파 시 상시 약체화 비율을 20% 증가시키고, 여진 공격 재사용 대기 시간이 2초로 줄어든다. 파티원 딜 자체는 약 15% 정도 증가해 일반적인 서포터와 비슷한 효율이나, 그로기 속도와 트리거 본인의 딜도 증가한다.
1돌파 효율이 정말 좋긴 하지만 명함과 전용 엔진만으로도 완성형 캐릭터라 욕심 내서 돌파를 할 필요는 없다. 돌파를 고려하고 있다면 1돌파를 추천한다.
◎ 엔진
- 전용 엔진 효과는 트리거 입장에서 대체 불가능하나 범용성은 낮다
전용 엔진: 탐혼의 눈동자
S급 대체 엔진: 스틸 쿠션, 구속된 자
A급 대체 엔진: 치명타 or 충격력 엔진
전용 엔진 '탐혼의 눈동자'는 상시 방어력 25% 감소라는 말도 안 되는 효과를 보유했다. 이 옵션만 봐도 굳이 대체 엔진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주옵션 치명타 확률 24%는 치명타 확률 상승과 그로기 수치 증가가 비례하는 트리거에게 꼭 필요한 옵션이며, 충격력 20% 역시 치명타 확률 맞추느라 부족한 충격력을 보완하는 좋은 옵션이다.
어른의 사정으로 대체 엔진을 사용해야 한다면 부족한 치명타 확률을 보충하는 네코마타 전용 엔진 '스틸 쿠션', 혹은 리카온 전용 엔진 '구속된 자' 등을 추천한다. 치명타 확률 90%를 맞춘다는 전제 하에 여타 충격력 달린 격파 엔진보다 치명타 확률 엔진이 낫다.
◎ 디스크 세팅
4세트: 그림자처럼 함께
2세트: 쇼크스타 디스코, 나뭇가지 검의 노래
4번: 치명타 확률
5번: 전기 피해 증가, 공격력
6번: 충격력
그림자처럼 함께 4세트가 치명타 확률 12%를 주기 때문에 치명타 확률을 마을 기준 78%로 맞춘다. 2세트는 0호 엔비 파티에서는 나뭇가지 검의 노래를, 범용적으로 사용할 시 쇼크스타 디스코가 낫다.
만약 치명타 확률 78을 맞추지 못하겠다면 딱따구리 일렉트로를 사용한다. 4번은 치명타 확률 고정이고, 5번은 전기 피해 증가가 미세하게 좋긴 하나 부옵션 따라 고르면 된다. 6번은 보통 충격력을 사용하며, 고돌파 시 공격력을 고려한다.
◎ 조합
- 0호 엔비와 가장 잘 맞으나 다른 파티에서도 훌륭한 성능을 자랑한다
① 트리거 + 0호 엔비 + 아스트라
트리거는 어느 조합에 넣어도 본인이 뿌리는 상시 약체화 버프, 방어력 감소 디버프로 밥값을 한다. 0호 엔비와 조합할 경우 0호 엔비가 여진 공격 시너지 딜러라 트리거 본인의 딜도 챙길 수 있다. 여러모로 가장 효율이 좋은 파티 중 하나다.
② 트리거 + 미야비 + 야나기
미야비 야나기에 트리거를 붙였다. 기존 조합 아스트라에 비해 야나기의 감전 누적 속도가 빨라지고 버프도 온전히 받아 먹을 수 있다.
③ 트리거 + 하루마사 + 청의
하루마사와 청의로 전기 파티를 구성해도 사용감이 나쁘지 않다. 온필드에선 청의가 메인 그로기를 담당하고 오프필드에선 트리거가 그로기 지원 및 버프, 디버프를 뿌린다. 기존 하루마사 청의 조합에서 니콜을 사용하기 까다로웠다면 대체할 만하다.
suminh@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