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뽈룬티어’ 이찬원이 '축구 레전드'들을 향해 쓴소리를 날린다.
5일 KBS2 '뽈룬티어'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 '풋살 전국 제패'를 선보인다. 그 여정의 첫 번째 상대는 대구·구미·포항·울산이 뭉친 경상 연합팀이다. 이들은 '뽈룬티어'의 천적 '대구 풋살 3대장' 중 마지막 한 팀 무보까FS, 브라질 프로 선수 출신 에이스를 보유한 '풋살 프로 원년팀' 구미FS, 끈끈한 팀워크가 최대 강점인 '비선출의 반란' 포항 지친다FS, 풋살 지옥을 경험하게 해줄 '울산 생활체육계 강자' 울산 하데스FS, 그리고 토트넘 유스, 맨시티 유스를 꺾은 '세계 최강' 울산 현대고등학교로 그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낸다.
현란한 기술과 강력한 파워를 앞세워 거침없이 몰아치는 '풋살계 톱티어'들의 기세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뽈룬티어'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뽈룬티어'의 고전에 중계석의 이찬원은 "선수들이 정규 편성 받고 안일해졌다. 파일럿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한편 '뽈룬티어'는 정규 편성을 맞아 특별 코너인 '뽈문(뽈룬티어 문어)' 이찬원의 '이찬원픽!'을 선보인다. 각 팀의 에이스 분석은 물론, 그날의 승부 예측까지 이찬원의 '예리한 촉'이 빛날 특별 코너는 '뽈룬티어'를 시청하는 재미를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뽈룬티어'는 5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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